추수감사절 음주운전 ‘금물’
2009-11-25 (수) 12:00:00
▶ 가주 경찰 집중단속 실시…안전벨트 미착용도
미 최대 연휴기간인 추수감사절을 맞아 예년과 마찬가지로 대규모의 음주운전 및 안전벨트 미착용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어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경찰 및 북가주지역의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산호세시 그리고 각 타운 경찰은 추수감사절 연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특별단속은 추수감사절 연휴 특별단속 뿐만 아니라 12월 한달내내 캘리포니아주내 주요 간선도로에서는 순찰 활동이 강화된다고 밝히고 있어 지역 안전을 위한 불심검문이 계속되며 주교통국 주관으로 음주운전 방지 캠페인이 전개되기도 한다. 이는 매년 연말연시에는 술을 마실 기회가 많은 파티가 잦아 음주운전 관련 교통사고와 이로인한 사망자가 평상시에 비해 현저히 늘어나기 때문이다.
한편 경찰은 근래들어 미성년자들의 음주 및 음주운전 적발이 크게 늘어났다고 전하고 캘리포니아주는 21세 미만 청소년들의 음주를 금지하고 있는 만큼 각 가정에서 미성년 자녀들에게 파티에 참가하더라고 음주는 절대 안된다는 점을 주지시켜주기를 당부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