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바마 대통령 칠면조 ‘용기’에 사면령

2009-11-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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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둔 25일(수) 식탁에 오를 운명이던 칠면조 한 마리에 사면령을 내렸다.

오바마 대통령은(오른쪽 끝)은 딸 샤샤(8)와 함께 칠면조에 사면령을 내리고 ‘용기’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칠면조 사면은 1947년부터 행해져 온 백악관 전통행사로, 오바마 대통령은 이 칠면조가 평화 속에서 여생을 디즈니랜드에서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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