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식과 한식을 함께 ‘중한루’

2009-11-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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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업 1주년 스페셜 행사 실시

▶ 그동안 찾아준 고객에 감사 15% 세일

각 나라의 고유특성이 깃들어 있는 음식의 문화에 대한 상식을 깨면서 한식과 중식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식당으로 관심을 끌었던 중(중식)한(한식)루가 개업1주년을 맞아 스페셜 행사를 펼친다.
중한루는 지난 1년동안 정통중국요리와 맛깔난 한식을 한자리에서 함께 맛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들의 발걸음을 끌어 모으는데 성공했다.
이에 중한루를 찾아주고 아껴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개업 1주년 스페셜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는 것이 서미자 사장의 말이다.
서 사장은 경기침체가 최고조에 달하던 때 개업했으나 이제는 주말의 경우 자리가 꽉 차서 기다릴 정도라면서 이처럼 많은 분들이 찾아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스페셜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 사장은 이어 지난 1년간 고객들에게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앞으로 더욱 더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는 물론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 사장은 또한 우리는 요리를 할 때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생각을 갖고 정성을 다해 만들기 때문에 요리에 사용하는 모든 것(예를 들어 재료의 신선함이나 맑고 깨끗한 기름 사용)에 신경을 쓴다고 말하면서 양이나 음식 맛, 가격 서비스 등 모든 부분에서 여타 식당들에 비해 경쟁력을 갖다보니 고객들의 발걸음이 계속 되는 듯하다며 나름대로 분석하기도 했다.
중한루의 경우 중국요리를 시켜도 한식 밑반찬이 함께 따라나오는 것이 중한루만이 갖고 있는 특별함이라고 단골들은 전하기도 했다.
현재 중한루는 개업 1주년 스페셜 행사로 랍스터 요리를 16.95달러에 선보이고 있으며 게요리 또한 12.95달러로 고객들에게 내놓고 있다.
한편 중한루는 이와 함께 1주년 스페셜 행사로 현재 한국일보 광고에 부착된 15% 세일 쿠폰을 가져가면 랍스타와 게요리를 제외한 짜장면이나 짬봉 등 각종 요리들에 대해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으며 연말을 앞두고 각종 파티행사와 관련한 예약도 받고 있다.
주소:1711 El Camino Real, Millbrae.
예약전화:(650)869-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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