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리나스 영광교회 주최 150여명 참석 성황
살리나스 영광교회(담임 오중길 목사) 청년부에서 지역 청년들을 초청하여 함께 한 ‘영광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2일(일) 열린 이날 영광의 밤 행사에는 150여명에 가까운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청년부 찬양 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한 1부 행사에서는 개개인의 간증을 담은 찬양이 펼쳐졌으며 참석자들은 눈물과 은혜가 가득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행사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청년들의 영적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말씀은 오중길 목사가 ‘승리하고 싶습니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무슨 일이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 때에 비로서 참된 승리의 길을 갈수 있다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공고함을 다지길 강조했다.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화려한 의상과 색다른 동작으로 만든 워쉽 댄스로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으며, 또한 예수님의 일생을 재미있게 풀어 만든 성극을 선보임으로써 집회에 참석한 기독인 뿐만 아니라 비 기독인에게도 예수의 일생을 쉽게 전달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산타크루즈에서 온 한 청년은 외롭고 힘든 유학생활에 지칠 때가 많았는데 오늘 이 행사를 통해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재정립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면서 서로 같은 교회는 아니지만 이렇게 만나서 교제 할 수 있어 너무 좋고 힘이 된다.이런 행사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주일 청년부 부장집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함으로 하나님 안에서 더욱 하나가 되고 어디서든 승리하는 청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수경 기자> sklee0324@yahoo.co.kr
<사진설명>살리나스 영광교회 청년부원들이 예수의 일생을 쉽고 재미있게 재조명하여 만든 성극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