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셔널 베스킷 볼(NBA) 20일,
◇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VS 트레일 블레이저스
▷ 20일(금) 펼쳐친 내셔널 베스킷 볼(NBA) 경기에서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는 트레일 블레이저스에게 108:94의 스코어로 승리를 거뒀다.
※ 내셔널 풋볼리그(NFL) 22일, 11주차 경기
◇ 샌프란시스코 49ers VS 그린 베이 패커스(홈)
▷ 22일(일) 그린 베이 패커스 홈구장에서 개최된 내셔널 풋볼리그(NFL) 11주차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49ers는 그린 베이 패커스에게 24:30의 스코어로 패했다.
◇ 오클랜드 레이더스(홈) VS 신시내티 벵갈스
▷ 22일(일) 오클랜드 레이더스 홈구장에서 개최된 내셔널 풋볼리그(NFL) 11주차 경기에서 오클랜드 레이더스는 신시내티 벵갈스에게 20:17의 스코어로 승리를 거뒀다.
※ LPGA 투어 챔피언십,
신지애, 역전 ‘버디 쇼’
신지애는 22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파72.6천65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9시즌 마지막 대회인 LPGA 투어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쓸어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선두 크리스티 맥퍼슨(미국)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대회 첫날 1라운드 때만 해도 피곤하다. 컨디션이 썩 좋지 않다고 하소연했던 신지애로서는 이틀간 비 때문에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것이 보약이 된 셈이다. 특히 올해의 선수와 최저타수, 다승 부문에서 경쟁 중인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3개의 제자리걸음에 그치며 신지애에 1타 뒤진 공동 3위로 밀려 기쁨이 더했다.
전날 날이 어두워져 2홀을 남겼던 신지애는 모두 파로 막았고 1홀만 남겨놨던 오초아 역시 타수를 지켰다. 아직 2라운드가 다 끝나지 않아 순위는 약간 변할 가능성이 있다. 1라운드에서 4타나 앞서갔던 오초아를 가볍게 추월한 신지애는 24일 열리는 최종 3라운드에서 시즌 마지막 대회 우승과 함께 올해의 선수 등극을 예고했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헤더 보위 영(미국)이 오초아와 함께 공동 3위를 달렸고 박세리(32)와 최운정(19) 등이 4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랐다. 최나연(22.SK텔레콤)은 잔여 2개 홀에서 모두 보기에 그쳐 2언더파 142타, 공동 22위로 밀렸다. 크리스티 커(미국),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김송희(21) 등과 함께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이민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