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리 투어’ 내달 19일 시즌 끝
2009-11-23 (월) 12:00:00
풀러튼의 명물 히스토릭 풀러튼 ‘트롤리 투어’올해 마지막 투어가 12월19일 풀러튼 뮤지엄 센터에서 출발한다.
2시간 동안 계속되는 이 투어는 1인당 5달러, 풀러튼 헤리티지 멤버들은 무료이다. 관광 가이드는 어니 컬시, 조 캐스티요, 웬디 캐스티요 등이다. 어니 컬시는 33년 동안 풀러튼에 거주해온 토박이로 풀러튼 역사학회 멤버이다.
조 캐스티요는 트로이 고등학교 음악교사로 여러 심포니에서 활약해 왔으며, 부인 웬디 캐스티요는 가든그로브에서 악기를 가르쳐 왔고 풀러튼 헤리티지 18년 멤버이다.
한편 풀러튼 ‘트롤리 투어’의 내년 투어는 1월23일, 1월30일, 2월20일이다.
풀러튼 헤리티지 핫라인 (714)740-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