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수감사절 노숙자만찬에 3,850달러 성금
오는 24일 이스트베이지역 노숙자와 저소득층의 추수감사절 만찬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오클랜드시 추수감사절 노숙자 만찬 준비위원회는 20일 현재 북가주지역 단체와 개인으로부터 총 3,850달러의 성금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특히 폴 손씨(본보 칼럼니스트)는 불우이웃돕기 사진강습회를 통해 모은 600달러를 19일 이종혁 만찬준비위원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또 자원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는 이화여대 동문회와 해병전우회도 성금을 기부했다. 그리고 오클랜드에서 운송 비즈니스를 하면서 매년 성금을 내놓고 있는 이동호, 이성욱 부자는 올해에도 1,500달러를 기부했다. 이종혁 준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금액의 다과를 떠나 성금에 동참해준 모든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추수감사절 노숙자 만찬은 한 테이블등 250달러(테이블당 10명) 기준으로 성금을 기탁받고 있다. 제18회 추수감사절 노숙자와 저소득층 만찬을 위한 성금 기부자는 다음과 같다.
북가주해병대전우회- 500달러. 북가주이화여대동문회(회장 양승희)-250달러. 이동호(US 인터모달 대표) 1,000달러. 이성욱(SW Logistics)-500달러, 류형섭(제콥 엔지니어링)- 500달러, 이복진-300달러,김영걸-100달러,백인경-100달러, 폴 손-600달러 합계 3,850달러. 추수감사절 노숙자 만찬 성금 관련 문의 전화 (510) 836-7400(이종혁 준비위원장).
<손수락 기자>
사진설명
폴 손씨(오른쪽)가 19일 이종혁 추수감사절 만찬 준비위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