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치몬드서 화재…경보음에 주민 대피

2009-11-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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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목) 리치몬드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 인근 주민 1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리치몬드 소방당국 켄 스미스 부서장에 따르면 오후 4시 40분경 세컨드 에브뉴와 발보아 스트릿 교차로 지점 공사중인 3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주변 2개 건물이 피해를 입고 발보아 스트릿 약 4개 유닛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건물 아래층의 주류 판매점이 화재 진압을 위해 쏜 ‘물대포’로 피해를 입어 당분간 영업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화재경보음이 울려 주민 15명이 긴급 대피하고 오후 5시 15분경 화재 주변지역이 통제됐다.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과 부상자에 대해 알려진 것이 없으나 대피하던 주민이 약간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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