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진강습회 / 건축물 사진

2009-11-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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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손>

베이 지녁에 30년 넘게 살면서, 상항이 그렇게 아름답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동성애자와 여기저기 설치된 신호위반 카메라 등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었다. “샌 프랜시스코로 가신다면 머리에 꽃을 꽂으세요. 샌 프랜시스코로 가신다면 좋은 사람들을 만나실거예요…”라는 팦송의 가사처럼 참가자들에게 웃으며 쉽게 포즈를 취해주던 사람들을 통해 정이 가는 도시로 여겨진다.

페리 빌딩 주변의 파머즈 마켓에서 인물 사진을 배운 참가자들은 이발소 안의 머리깍는 사람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는 적극성을 보였다. 충분히 보도 사진 작가의 기질을 가졌다.

다음으로는 건축물이나 풍경 사진을 배웠다. 하루에 인물 사진과 건물 사진 촬영 기술을 습득한 것이다. 점심은 맥도날드에서 떼웠지만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강습회 과정에서 찍은 건물 및 풍경 사진을 게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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