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이더스, OAK 콜로세움 임차기간 연장

2009-11-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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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까지

오클랜드 레이더스가 홈구장인 오클랜드 콜로세움 임차기간을 2013년까지 연장하기로 알라메다 카운티 당국과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목) SF크로니클에 따르면 다음 시즌을 끝으로 오클랜드 레이더스의 콜로세움 임차기간이 만료되면서 앞으로의 레이더스 향방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있어왔다. 아직 콜로세움 협회와 알라메다 카운티, 오클랜드시, NFL등의 공식승인을 거쳐야 하지만 올해 말까지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오클랜드시 시의회 의장 이그나시오 들 라 푸엔테는 연장된 계약기간 동안 레이더스가 콜로세움에서 오랫동안 있을 수 있는 장기적 계획을 구성할 시간이 마련될 것이라며 레이더스가 콜로세움을 홈구장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것임을 암시했다. 오클랜드에서 활동하던 레이더스는 잠시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했다가 1994년 시즌 다시 오클랜드로 돌아왔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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