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보 주관 ‘B형간염’ 추방캠페인

2009-11-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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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1일(토) 개최

한인 동포사회의 B형간염 퇴치를 위해 본보가 주관해 B형간염 무료검사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캠페인이 오는 21일(토)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지난 10월 31일 SF차이니즈 병원에서 개최된 B형간염 퇴치 캠페인 ‘Be a Hero’에서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장이 전세계 아태계 인구 10명 중 1명은 만성 B형간염에 시달리고 있다며 B형 간염으로 고통받는 아태계 인구 4명 중 1명은 간암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B형간염의 심각성을 고발한 바 있다. 그는 또한 B형간염은 심각한 질병이지만 치료가 가능하기에 B형간염과 간암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서는 B형간염 퇴치 프로그램에 꼭 참여해야 한다고 B형 간염 캠페인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Be a Hero’ 캠페인은 아시안 태평양계(아태계)의 주요 사망원인이 되고 있는 B형간염을 추방하기 위해 2년 전 시작됐으며, 베이지역 다수의 의료센터가 참여해 무료로 B형간염 검사를 제공하고, 저렴한 가격에 예방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본보가 주관하고 ‘Be a Hero’ 캠페인을 진행하는 아시안윅 및 SF지역 한인회(회장 김상언), 상항한미노인회(회장 김동수)가 후원한다.


’Be a Hero’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sfhepbfree.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일시 및 시간: 11월 21일(토)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 장소: SF지역 한인회관(745 Buchanan St., SF, CA 94102)
◇ 참가신청: 한국일보 사업부 (510) 777-1111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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