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트라코스타 지역, 차량 연쇄방화
2009-11-18 (수) 12:00:00
콘트라코스타 지역에서 10월 31일 이후 방화로 추정되는 차량화재가 잇따라 이 기간 총 17대의 차량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수) 산호세 머큐리지는 지난 할로윈 이후 콘트라코스타 지역에 총 13건의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고 이들 모두 방화로 인한 화재로 추정되며 이로 인한 부상자는 없지만 총 17대의 차량이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목격자에 진술에 따른 현재 유일한 용의자 인상착의는 키가 크고 말랐으며 백인 또는 라틴계 남성으로 당시 어두운 색의 후드티셔츠를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산파블로 경찰서 마크 포이시에 경관은 리치몬드 경찰서와 소방서, 산파블로 경찰서 등이 최근 벌어지고 있는 방화사건에 대해 합동 조사 중이라고 전하며 현재 관련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주 연방 관련기관에 도움을 요청한 상태라고 알렸다.
한편 18일(수) 오전 리치몬드 지역에서 2건의 차량화재가 발생했지만 이번 차량 연쇄방화 사건과 관련된 것인지는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