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폴 손의 미니 사진강좌

2009-11-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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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프레이밍(Framing)

프레이밍이란 구도에 쓰이는 용어로서, 주제 주위를 테두리로 감싸므로서 원근의 감을 더하는 기법이다. 원근감이 드는 구도는 삼차원적인 구도로 보이게된다. 테두리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창작에 한번씩 응용해보는 것도 좋다. 꼭 써야하는 기법은 아니지만 창작상, 주변에 있는 여러 종류의 테두리를 찾아 보는 것도 좋다. 형태를 가진 테두리보다는 떨어지는 물로도 얼마든지 프레이밍 구도를 짜서 원근감을 더할 수 있다.

게제된 물을 테두리로 짠 사진은 샌 프란시스코의 여바 부에나 가든에서 찍은 사진으로 폭포 뒤로 가서 구도를 짰다. 여러가지 형태의 프레임들을 보면, 한번씩 포함시켜서 찍어보는 것도 사진 기술을 증진시킬 것으로 믿는다. 성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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