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리앤드로서 SUV차량 전복

2009-11-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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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칸에 탄 아이 숨져

지난 11일(수) 오후 4시경 샌리앤드로에서 SUV가 전복돼 짐칸에 탄 7살 남자아이가 숨졌다.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샌리앤드로 580번 고속도로에서 서쪽방향으로 달리던 SUV(포드 익스플로어)의 뒷바퀴 바람이 빠지면서 차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짐칸에 타고있던 7살 남자아이가 굴러 떨어지면서 머리를 크게 다쳐 오클랜드에 있는 칠드런스 호스피털(Children’s Hospital)로 옮겨졌으나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함께 탑승하고 있던 숨진 아이의 가족들은 안전벨트를 착용해 가벼운 찰과상만 입거나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 됐다.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 스티븐 페레아는 “차량 짐칸에 타는 것은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며 이는 불법”이라고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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