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베테런스 데이를 맞아 새크라멘토 각 지역 도시마다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오후 2시 로즈빌 다운타운에 있는 제 2차 세계대전 기념비 앞에서 열린 베터런스 데이 기념식에서는 새크라멘토 6.25 참전유공자회(회장 김용복) 회원들을 포함하여 참전 군인들과 보이스카웃 대원들, 로즈빌 하이스쿨 밴드, 로즈빌 시 지나 가보리노 시장, 프로 템포어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플레이서빌 카운티 로키 록홈 수퍼바이져, 캘리포니아 방위군, 로즈빌 히스토리 소사이어티, 슈어웨스트 파운데이션, 엠블럼 클럽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바친 전사자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의장인 존 피치 로즈빌 재향 군인회 회장의 사회로 로저 린씨의 기념식 시작 선언과 로즈빌 경찰 기수단의 입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한국전, 베트남전을 회고하는 연설과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해외에 파병되어 있는 미군들을 위한 연설이 있었다.
<이정민 기자> ngmsystem@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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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피치 로즈빌 재향 군인회 회장이 2차 세계대전을 회고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