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단위기의 다리, 복부근육 이식으로 복구
2009-11-10 (화) 12:00:00
찰스 이(세인트 마리 메디컬 센터 성형 재건 전문의, 사진)씨가 복부근육을 이식해 절단해야하는 다리를 성공적으로 복구시켜 화제다.
지난 4일(수) SF 위클리지는 성형 전문의 이씨가 화재 진압 도중 다리를 크게 다쳐 절단해야 할 위기에 처한 소방관 마이크 이스트라다씨에게 그의 복부근육을 부상당한 다리에 이식해 복구시키는 놀라운 수술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위클리지에 따르면 찰스 이씨의 이식수술로 이스트라다씨는 다시 소방관으로 복귀할 수 있게됐다.
이씨는 “이스트라다씨는 부상으로 다리의 많은 근육을 잃었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조직을 이식하는 토우 투 썸(toe-to-thumb) 수술이 요구됐다”고 말했다.
찰스 이씨는 지난 2008년 1월 나무를 베다가 손가락을 잃은 환자에게 엄지발가락을 성공적으로 이식해 미 주류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민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