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력과 각종 정보 물어볼 경우 의심
▶ 내년 4월 이후 전화 후 가정 방문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에서 질문할 수도
10년마다 시행되는 미 인구조사 센서스에서 각종 사기행각이 일어날 수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9일 사라토가에 살고 있는 김모씨(47)는 본보에 전화를 걸어 인구센서스와 관련된 일이라며 전화가 와서 경력과 각종 정보를 물어보더라면서 인구센서스와 관련 이런 개인적인 정보를 묻느냐면서 문의했다.
이와 관련 센서스국의 홍남 파트너십 스페셜리스트는 센스스국의 조사는 10년마다 한번 씩 하지만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의 경우 매년 300만명을 추려서 조사를 하고 있다며 만약 전화가 왔을때 의심의 여지가 있을 경우 이름을 여쭤본 후 센서스국에 확인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 스페셜리스트는 센서스 요원들의 경우 내년 4월까지는 가가호호 방문하는 일은 없다면서 만약 센서스 요원을 사칭하고 가가호호 방문하거나 도네이션이나 현금을 요구할 경우 절대 응해서는 안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홍 스페셜리스트가 밝힌 인구센서스 조사 일정은 내년 3월7일부터 일주일간 ‘설문지 보낼테니 작성해서 보내달라’는 엽서를 보낸 후 3월13일부터 3일간 설문지 발송, 3월22일 설문지 답변에 대한 감사 혹은 재작성의 엽서 발송, 4월2일부터 설문지 작성 낮은 지역에 대한 전체적인 설문지 발송 및 설문지 미작성 가구에 대한 설문지 발송 등으로 되어 있다.
또한 센서스 답장이 제출되지 않아 재우편 서류가 우송되는데 이마저도 제출되지 않을 경우 센서스 요원이 4월부터 6월 사이 집을 방문해 조사작업을 펼치는데 사전에 전화 연락을 한 후 방문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