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브리지 안전검사 실시
2009-11-09 (월) 12:00:00
가주교통국은 오는 13일(금)까지 교량 안전검사와 아이바(Eyebar) 수리상태 모니터를 위해 베이브리지 샌프란시스코 방향 왼쪽 첫번째 차선의 통행을 제한한다. 차선 통행제한 시간은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교량 안전검사는 주말 야간시간대에도 이어진다. 금요일 밤 11시부터 토요일 아침 7시까지, 그리고 토요일 밤 11시부터 일요일 오전 9시까지 샌프란시스코 방향 왼쪽 2개 차선의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한편 9일(월) 오전 3시 30분쯤 배를 싣고 가던 트럭이 베이브리지 샌프란시스코 방향 S자 커브에서 중심을 잃고 전복돼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베이브리지의 지진대비 보강공사를 위해 설치된 S자 커브 교량이 설치된 이후 빈발하고 있는 전복사고는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베이브리지 대부분의 제한속도는 50마일이나 S자 커브 지역은 40마일이다. 가장 급한 커브에서는 35마일이 권장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