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달러 후원’ 캠페인 전개

2009-11-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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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인센서스위원회, 4일 월례회서 결정

‘2010 시카고 한인센서스위원회’(공동위원장 이진, 김병석)가 센서스 홍보활동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1달러 후원 캠페인’을 시작한다.
센서스위는 지난 4일 한인회관에서 11월 월례회를 열고 그동안의 활동 점검 및 향후 사업계획 등을 수립했다. 1달러 캠페인 운동은 시카고 한인사회내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및 연말파티 등을 센서스위원들이 직접 방문, 도움을 청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센서스위는 1달러씩 모은 자금으로 포스터 제작, 언론 광고 등 다른 형태의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센서스위 허진희 위원은 “동포들에게 부담을 드리지 않기 위해 후원금을 1달러 혹은 그 이상으로 정했다. 이 금액으로 다른 홍보활동을 열수도 있겠지만 캠페인 그 자체가 센서스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위원은 이어 “센서스는 한인들의 정치적, 사회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센서스위는 홍보포스터도 제작, 내년 초부터는 이를 대소형 식품점이나 식당 등에 부착하고 개인, 단체 등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센서스위는 단체의 공식 명칭을 ‘2010 시카고 한인 센서스 위원회’(2010 Korean American Complete Count Committee)로 최종 확정했다. <박웅진기자>

사진: 센서스위원회 월례회 참가자들이 ‘$1 후원캠페인’ 배너를 배경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센서스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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