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고용시장과 노동생산성, 소매판매 등 전체적인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온 영향으로 경기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지수별로 2% 안팎씩 급등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00포인트 넘게 오르면서 지난달 22일 이후 10거래일만에 1만선을 회복했으며 나스닥종합지수는 기술주 급등으로 2.4% 가량 올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03.82포인트(2.08%) 오른 10,005.96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9.80포인트(2.42%) 오른 2,105.32를,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20.13포인트(1.92%) 상승한 1,066.63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