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태권도협회 한국 방문

2009-11-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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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의 본산에서 배우고 겨루고

캘리포니아 태권도협회의 우수지도자(사범)들과 각종 대회 우승자, 협회 시범단이 대거 한국을 방문했다. 가주 태권도협회의 이번 한국 방문은 태권도 문화 탐방 및 태권도 견학과 수련을 통해 태권도의 본산인 한국 태권도를 배우기 위함이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가주태권도협회 시범단은 국기원 등에서의 시범을 통해 한국태권도협회로부터 기본에 충실하고 정통 기술이 있음을 인정받는 등 본국협회의 시범단에 손색없는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미주 지역에서 태권도를 가르치는 외국 사범들은 이번 한국방문을 통해 태권도의 본산인 한국을 더욱 잘 알게되었다고 한다. 또한 자신들이 태권도를 가르치는데 대한 자부심을 갖는 하는 산교육의 계기를 갖기도 했다.

가주태권도협회는 한국을 방문한 후 국기원에서 태권도 시범과 견학 및 품새교육을 받았으며 대구 계명대학교 태권도학과를 방문, 이틀간 태권도에 대한 이론 및 실기교육을 받았다. 또한 국기원 시범단과 시범교류,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과 수련 등의 활동도 펼쳤다. 이번 한국 방문에는 구평회 회장을 비롯 총 25명이 함께 했다.



<이민형 인턴기자>

<사진설명>캘리포니아 태권도협회가 우수지도자와 각종 대회 우승자, 협회 시범단과 함께 태권도의 본산인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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