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 시온장로교회(담임 목사 신태환)는 지난 25일 제11회 사랑의 성가제를 통해 모은 헌금을 6명의 사모에게 전달했다.
신태환 목사는 3일 오전 베이지역에서 암으로 투병중인 사모 4명과 홀 사모 2명등 총 6명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사랑의 성금을 받은 사모는 김인숙 사모(고 김종호 목사), 이순덕 사모(고 이성훈 목사), 진정심, 조명진 사모등 6명이다. 지난 99년에 창립을 본 시온장로교회는 창립이래 해마다 사랑의 성가제를 개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실천에 앞장서 왔다. 시온장로교회는 지난 2007년에 3명, 2008년에 5명의 홀 사모에게 성금을 전달한바 있다. 신태환 목사는 “작은 성금이지만 암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모와 홀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모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모돕기에 뜻있는 분 연락처 (510)912-1955(신태환 목사)
<손수락 기자>
사진 설명 3일 사모돕기 성금을 전달한 신태환 목사(왼쪽부터), 김병조 목사(진정심 사모대신 참석),김인숙사모,조명진사모,조병일 목사 <함영선 객원 편집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