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니워커 블루·참이슬 시음회

2009-11-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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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리커·Jmidwest 공동주최, 200여명 참석 성황

정상급 위스키의 하나인 조니 워커(Johnnie Walker) ‘블루’와 한국의 인기 소주인 진로 참이슬이 한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주류유통업체 한스리커(대표 한진석)와 미중서부 진로총판(Jmidwest/대표 이제니)은 지난 2일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조니 워커사의 후원으로 조니 워커 블루 및 참이슬 시음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 19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와 한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참이슬의 맛과 향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니 워커 블루는 조니 워커 시리즈(레드, 블랙, 그린, 골드, 블루)로 생산되는 제품 중 최고급 술로서 부드러운 끝 맛과 길고 오래가는 그윽한 향기가 일품이다. 조니 워커 블루는 각 병마다 고유 번호(serial number)가 있고 품질 보증서가 있어 진품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다. 참이슬은 굳이 설명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한인들에게는 친숙한 소주. 참이슬의 특징은 전기 분해된 알카리수가 아닌 천연 알카리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마신 후 머리가 아프지 않고 뒤끝이 좋다.
한스리커 한진석 대표와 Jmidwest의 이제니 대표는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울 때 한인 분들이 잠시나마 좋은 술, 음식과 함께 휴식을 즐기시라는 차원에서 이런 자리를 무료로 마련했다” 며 “내년 음력설에 즈음해 또 다른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웅진기자>

사진: 한스리커 한진석 대표(뒷줄 왼쪽 서있는 이)와 Jmidwest의 이제니 대표(가운데 서있는 이)가 시음회 참석자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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