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테드 류 주 하원의원의 주 검찰총장 선거 당선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를 위해 오늘(수) 저녁 프리몬에 위치한 존 듀트라 전 하원의원의 자택에서 개최되는 테드 류 의원을 위한 ‘후원의 밤’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김신호 부회장은 3일 테드 류 의원이 한인사회를 위해 손을 내밀었기 때문에 도와 줄 것이라면서 한인회나 북가주 세탁협회는 비영리 단체이기 때문에 나설 수 없지만 개인 차원에서 많은 한인들이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한인사회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메리 정 하원의원이 의원에 당선된 이후 폴 퐁 하원의원과 손잡고 테드 류 후보 후원회를 조직하였기에 많은 한인들이 자연스럽게 류 의원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후원회에 참석, 테드 류 후보의 정견도 들어보고 검찰 총장에 당선될 경우 한인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에 대한 질의도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한인사회에 관심을 가져왔던 테드 류 의원은 2010년 주 검찰총장선거에 민주당 소속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
테드 류 후보의 후원회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 2009년 11월 4일 저녁 6시-8시
장소: 전 하원의원 John Dutra 자택
주소:260 Traminer Court Fremont, CA 54539
문의: 415-819-2008
<이민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