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형 간염’을 베이지역에서 영원히 추방하자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재키 스피어 의원, SF시의원 한목소리
본보 주관 ‘B형 간염” 추방 캠페인 열려
“B형 간염은 심각한 질병이지만 치료가 가능합니다”
“B형 간염과 간암으로부터 가족과 친구를 보호하기 위한 B형 간염 퇴치 교육 프로그램에 꼭 참여합시다”
베이지역에 거주하는 아시안 태평양계(아태계) 소수인종 사망원인의 주범으로 손꼽히고 있는 ‘B형 간염’을 추방하기 위한 “BE A HERO”캠페인을 2년전 처음시작, 베이지역의 전역으로 전파하고 있는 피오나 마 가주하원의원과 테드 팽 아시안윅 창립자의 캠페인에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장, 제키 스피어 연방하원의원, 데이빗 추 SF시의장, 카멘 추 SF시의원 등이 참석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장은 10월 31일 오전 SF차이니즈 병원에서 개최된 “BE A HERO” 캠페인에 참석 “전세계 아태계 인구 10명중 1명은 만성 B형 간염에 시달리고 있으며 B형 간염으로 고통받는 아태계 인구 4명중 1명은 간암으로 사망하고 있는 심각한 질병이 B형 간염이다”며 “무료 테스트를 통해 자신 및 가족의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과 예방백신 접종, 혹 간염 됐을 경우 진료를 통한 치료가 빠른 시일내에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실제적으로 “BE A HERO”캠페인에는 베이지역 다수의 의료센터가 참여해 ‘B형 간염’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예방백신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BE A HERO”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웹:www.sfhepbfree.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BE A HERO”캠페인에 지역사회 파트너(Community Partners)로 참여하고 있는 본보는 한인동포 사회의 ‘B형 간염’을 추방하기 위해 오는 11월 21일(토) 오전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관에서 ‘B형 간염’무료 검사 및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캠페인을 주관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BE A HERO”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아시안윅 및 SF지역 한인회(회장 김상언), 상항한미노인회(회장 김동수)가 후원한다.
◇ 일시 및 시간: 11월 21일(토)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 장소: SF지역 한인회관(745 Buchanan ST. SF, CA 94102)
◇ 참가신청: 한국일보 사업부 (510) 777-1111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사진설명: “BE A HERO”캠페인이 열린 SF차이니즈 병원에 참석, 지원사격에 나선 낸시 펠로시 연방 하원의장이 연설. 왼쪽에서 네번째 데이빗 추 SF시의장, 다선번째 카멘 추 SF시의원, 여덟번째 피오나 마 가주하원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