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식지 않는 팝 황제의 열기

2009-10-29 (목) 12:00:00
크게 작게

▶ 어제부터 마이클 잭슨 생전의 모습 상영

사전 예매 통해 매진 - 그의 영향력 여전

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이 사망한지 4개월째가 지나고 있지만 전 세계 음악팬을 장악했던 그의 영향력은 여전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28일 마이클 잭슨에 대한 생전의 모습을 담은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봉되었으나 이미 사전 예매를 통해 매진을 기록하는 등 그의 영향력이 어느정도인지 보여주고 있다.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은 샌프란시스코, LA, 뉴욕, 시카고를 비롯한 미국 대도시들에서 2주간 한정 상영을 실시하고 있는데 사전 예매를 통해 이미 매진을 기록했으며 영국 런던, 일본 도쿄, 독일 베를린, 호주 시드니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도 모두 높은 티켓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영국에서는 역사상 가장 많은 하루 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해리포터’ 시리즈와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