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는 31일 정혜 엘리사벳 성당에서 순회영사 업무

2009-10-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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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크라멘토 한인회 이사회 지원 논의

골프대회 이익금 중 일부 홈리스 의복 지원키로.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가 27일 오후 6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지난 골프대회 결산보고 및 기타 안건들에 대해 토의했다.

조현포 회장은 골프 대회 결산과 관련 많은 분들이 도와주고 협조를 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면서 한인 동포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되었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된 것이라며 노고에 대한 치하와 함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골프대회를 통해 발생한 12,383달러의 이익금 가운데 약 1,000달러로 의복을 구입하여 홈리스를 지원하는 단체에 기증키로 결정하는 등 추워지는 계절에 훈훈한 정을 보탤 예정이다.

한인회는 또한 오는 11월 8일(일) 오후 4시부터 한국학교 강당에서 SMUD 관계자를 초청하여 ‘전기절약’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
이밖에 새크라멘토 한인회와 자매 결연 도시인 용산구청 방문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올해 두번째로 실시하는 새크라멘토 지역 순회영사업무 지원에 관한 토의를 가졌다.

한편 지난 8월 구본우 총영사가 참석한 새크라멘토지역 단체장 간담회에서 조현포 회장의 요청으로 이루어지게 된 순회영사 업무는 오는 31일(토) 12시부터 3시까지 정혜 엘리사벳 성당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문의 : 새크라멘토 한인회 (916) 363 - 4414

<이정민 기자> ngmsystem@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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