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대신 어린이 연합축제및 부흥회가 오는 31일(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임마누엘 장로교회(손원배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여는 할로윈과는 구별된 거룩한 크리스챤 어린이 축제와 예배를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12개 교회 어린이 사역자들이 준비를 해왔다. 지금까지 가나안 타이완 교회, 뉴비전교회, 리빙워드 한인교회, 리빙워드한인침례교회, 산호세 새 소망교회, 산호세 한인장로교회, 섬기는 교회, 새누리침례교회,임마누엘 선교교회, 임마누엘 장로교회, 주손길 장로교회, 캐년 크릭 한인교회 등의 어린이 사역자들이 매주 모여 준비를 해왔다. 베이지역 어린이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고자 어린이 사역자들이 연합한 결과 지난해 뉴비전교회에서 있었던 첫 행사에 1300여명의 어린이와 부모들이 참석한바 있다
올해도 더 많이 참가 할것으로 예상하여 음식과 게임, 예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참가하는 교회들에게 어린이사역과 선교를 위해 음식을 판매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매뉴당 2달러 상을 넘지 않게 조정하여 핫도그, 피자, 스파케티 등에서 각종 한국음식이다. 게임은 2개정도로 각 참가교회가 준비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당일오후 4시부터 6:30까지 행사장소인 임마누엘 장로교회 주차장과 실내에 마련된 신나는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약 30여종류의 특별한 게임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설교는 뉴비전교회 어린이부 목사인 임상명목사가 맡았고, 연합찬양팀은 리빙워드 한인침례교회의 일레인 권이 지휘를 한다. 지구촌 선교를 위한 지역적 미션 네트웍을 세워나가는 비전이 어린이 연합사역을 통해 보여줄 이번 축제에 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의 참석을 바라고 있다.
참가 문의 : 에스더 송전도사(산호세 한인장로교회650-444-4319).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