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계속 받고 있지만 준비 서류 많아 서둘러야당부
영어에 대한 공교육 강화와 농산어촌지역 어린이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제4기 2010 정부 초청 해외 영어봉사장학생(TaLK)’ 8명이 북가주지역에서 선발됐다.
27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한국교육원(원장 김신옥)에 따르면 본국의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모집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를 희망했으나 서류심사 및 인터뷰를 통해 8명을 확정지었다.
한국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지원이 계속됨에 따라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나머지 학생들에 대해서도 확정지을 예정이다.
김신옥 원장은 한국 정부차원에서 지원자들에게 한국문화체험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에 따라 참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특히 재외동포 지원자들에게는 그들의 문화적 근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자아정체감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TaLK 프로그램은 한국교육과학기술부와 그 직속기관인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며 영어사용국가의 학생들을 초청 영어교육의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산어촌지역의 영어교육에 기여케 함과 아울러 참가 학생들도 한국의 풍부하고 활력이 넘치는 문화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웹사이트(www.talk.go.kr)를 통하여 지원하면 되며 온라인 지원 후 서류를 모두 구비한 학생들에 대해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실시한다.
교육원 관계자는 지원자가 조기지원 우대기간(2009.11.20) 안에 지원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지원자가 갖추어야 할 서류가 상당하기 때문에 가능한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TaLK 웹사이트(http://www.talk.go.kr)를 참조하거나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전화 415-921-2251 ex 108)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