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 박기태 단장 강의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회장 최미영) 제35차 가을 교사연수회가 오는 31일(토) 오후 4시 밀피타스 소재 리빙워드 한인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북가주 협의회가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행하고 있는 한국어 및 한국 역사 문화 바로 배우기 교육과 관련, 지난 10여년간 60억 세계인에게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사업을 실행해온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이 ‘60억 세계인에게 대한민국 알리기’를 주제로 강의를 하게된다.
반크는 지난 10여년간 독도 지키기, 일본해로 되어있는 동해 표기 고치기 사업 등 한국에 대하여 잘못 알려져 있는 교재 및 지도 등을 고치는 사업을 시행해왔다.
북가주 협의회에 따르면 한국학 중앙연구원이 지난 6년간 59개국의 교과서 1,147종을 분석한 결과 135종에서 590여 건의 오류가 발견됐으며 이는 199개국 교과서 중 한국 관련 내용이 담긴 게 1만9,900여 종이나 돼 그간 드러난 오류는 빙산의 일각처럼 느껴질 정도로 심각하다고 한다.
최미영 회장은 “본 협의회에서는 각 한국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 역사 문화를 바르게 배울 수 있도록 교재를 편찬, 이번 가을 학기부터 사용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정규학교에서 접할 수 있는 모국에 대한 오류를 고치고 자긍심을 진작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반크와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학교 교사 외에도 한국 알리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이번 연수회 참석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 시간 및 일시: 31일(토) 오후 4시
◇ 장소: 리빙워드 한인교회(1494 California Circle, Milpitas, CA 95035)
◇ 문의: (408) 934-3600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