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60여 선수들 3일간 열전

2009-10-26 (월) 12:00:00
크게 작게
2009 시카고 테니스협회장배 대회 성황

시카고 한인테니스협회(회장 박용철) 주최 ‘2009년 협회장배 테니스대회’에서 시카고클럽이 단체전 A조, 메도우클럽이 단체전 B조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지난 22~24일까지 노스브룩 라켓 클럽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시카고 한인들의 건강과 친목 도우미 역할을 돈독히 하고 있는 테니스동호인 160여명이 출전해 열전을 벌였다. 토너먼트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개인 단식 장년부 A, B조, 개인 단식 일반부 A, B조, 개인 복식 장년부 A, B조, 개인 복식 일반부 A, B조, 개인 단식 일반부 여B조, 개인 복식 장년부 여B조, 혼합복식 A, B조, 단체전 A, B조 등으로 나눠져 가족들과 동호회 소속 회원들의 열띤 응원 속에 개인과 소속팀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특히 올해는 45세 이상 시니어 부문 경기를 신설해 대회 참여의 폭을 확대했다.

테니스협회 박용철 회장은 “어느덧 18년째를 맞는 협회장배가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여느 때보다 선수들의 활기가 넘치고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대회였다”며 “매 경기마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아낌없는 응원으로 선수들을 독려해준 모든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입상한 모든 분들께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


<대회 입상자 명단>
▲단체전 A조: 우승-시카고클럽, 준우승-클로버클럽, B조 우승-메도우클럽, 준우승-올림픽클럽 ▲개인 단식 장년부: A조 우승-장시춘, 준우승-이강익/ B조 우승-권정순, 준우승-구행서 ▲개인 단식 일반부: A조 우승-구태원, 준우승-황태현/ B조 우승-한용, 준우승-이창연 ▲개인 복식 장년부: A조 우승-이강익, 이광준, 준우승-이원철, 오구환/ B조 우승-서재만, 강영권, 준우승-김종섭, 김소곤 ▲개인 복식 일반부: A조 우승-데이비드김, 브라이언조, 준우승-구태원, 신상훈/ B조 우승-이상진, 이창연, 준우승-최권, 조슈아 ▲개인 단식 일반부: 여B조 우승-이고은, 준우승- 이현나 ▲개인 복식 장년부: 여B조 우승-김홍숙, 이현나, 준우승-배선영, 맨디 ▲혼합복식: A조 우승-장시춘, 장미자, 준우승-수 전/ 엄성식 B조 우승-황병희, 맨디, 준우승-브라이트 전, 앤 조.

사진: 2009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출전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