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9일 공청회 준비 만전

2009-10-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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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회관, 임시 이사회

시카고한인문화회관(회장 강영희)이 오는 29일 오후 7시 윌링 소재 그레이스교회에서 열리는 ‘문화회관 보고회/설명회/공청회’(이하 공청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문화회관은 지난 20일 우리마을식당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공청회 준비 및 윌링 타운내 후보장소 구입 건, 신임 고문진 위촉건 등을 논의했다.
공청회에는 성금 기부자 및 건립 사업에 관심있는 모든 한인들이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에 앞서 오후 5시부터는 교회 인근에 위치한 후보 장소에 대한 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영희 회장은 “공청회에서는 그동안의 경과보고, 후보 장소 설명, 그리고 건물구입과 관련 참석자들의 의견을 묻는 순서 등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강 회장은 “21일 현재 약정금액까지 합쳐 총 219만 8천달러의 성금이 모아졌다. 아직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구입 후 운영비 마련 계획도 구체화되고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선 시카고지역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광태 목사, 시카고지역 한인교역자회 회장 최문선 회장, 신순천 한인회 부회장이 문화회관 고문으로 위촉됐다. <박웅진 기자>

사진: 문화회관 강영희 회장이 29일 열리는 공청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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