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여 학생들 실력 평가

2009-10-23 (금) 12:00:00
크게 작게
시카고지역 ‘2009 E.nopi 수학경시대회’

학생들의 수학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지난 17일 시카고 일원 6개 고사장에서 실시된 ‘2009 E.nopi 수학경시대회’, (2009 E.nopi Math Olympiad)에는 총 200여명의 학생들이 응시, 평소 연마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동시에 치러지는 E.nopi 수학경시대회 의 일환으로 치러진 것으로 시카고 일원 200명을 포함, 전국에서 2천명, 전 세계적으로는 1만명이상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는 1학년부터 8학년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문제는 ‘기본 사고 수학’, ‘고난이 사고수학’ 등의 부문에 걸쳐 고르게 출제됐다.

E.nopi 중부사무소 박준희 소장은 시상은 학년별 금, 은, 동상, 그리고 장려상 등 총 32명에 걸쳐 이루어진다. 성적은 오는 12월 웹사이트(www.enopi.com)를 통해 발표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응시생들은 미국내 다른 학생들은 물론 전 세계 학생들과 실력을 비교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문의: 800-307-1112) <박웅진 기자>

사진: ‘2009 E.nopi 수학경시대회’ 에 참가한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