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기 전 이사장, 김동옥 대표, SV한미봉사회
2009년 유공 재외동포 포상 대상자로 박만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전 이사장,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김동옥 코암인터내셔널 대표가 선정됐다.
오는 23일(금) 오후 6시 SF총영사관(총영사 구본우)에서 거행되는 이번 전수식에서 박만기 SAC한국학교 전 이사장과 SV한미봉사회(단체)는 ‘대통령 표창’을 김동옥 코암인터내셔널 대표는 ‘외교통상부장관 표창’을 받게된다.
SF총영사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박만기 SAC한국학교 전 이사장은 한인 2세들의 한글교육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왔으며 70세가 넘는 고령에도 불구, 한인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많은 기여를 했고 SV한미봉사회(단체)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차세대 인재 육성, 동포사회 미 시민권 취득지원, 사회복지 서비스제공 등 한인사회의 권익신장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 각각‘대통령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또한 김동옥 코암인터내셔널 대표는 30여년간 동포언론인으로서 활동하며 동포사회와 모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한국문화를 지역사회에 소개하는 등 한인사회의 의미지 제고에 많은 기여를 해 ‘외교통상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전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