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로씨 공연
2009-10-21 (수) 12:00:00
25일 퍼포밍 아트센터
세계적인 음악가인 멘델스존의 탄생을 기념하는 음악회에 시카고 출신 한인 피아니스트가 출연한다. 줄리아드 음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뉴욕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엘리자베스 로(사진) 스미스칼리지 방문교수는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 스코키 소재 노스쇼어 퍼포밍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멘델스존 탄생 20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공연을 갖는다. 로 교수는 이번 공연에서 ‘아스비바 심포니 오케스트라’(Ars Viva Symphony Orchestra)와 협연, ‘피아노 콘체르토 No. 1 in G 마이너’, ‘Symphony N. 2 in B-flat’, ‘Symphony No. 5 in D minor’ 등 주옥같은 곡들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39~70달러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