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개혁신학대학교 세미나 가져

2009-10-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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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 강골의 신학도가 되기 위한 훈련의 일환

LA에 위치한 미주개혁신학대학교(총장 박요한)가 19일(월)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시골집 별실에서 북가주 동문회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미주개혁신학대학교 북가주 분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과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적 강골의 신학도가 되기 위한 훈련’이라는 제목으로 펼쳐졌다.
박요한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카고, 뉴욕, 시애틀 등 10개에 가까운 도시를 돌면서 세미나를 펼치고 있지만 이는 고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한다는 사명감이라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강력한 힘을 얻으며 세미나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미 육국사관학교의 교훈이 조국, 의무, 명예인데 리더로 키우기 위해 확실한 가르침을 주고 있는 것이라면서 우리 역시 하나님의 나라와 크리스천이라는 명예와 의무를 지켜서 천국의 조그만 기둥 역할이라도 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세미나에서는 ‘실력은 깊게, 자세는 낮추라’, ‘믿어주고 기대하는 것이 복음이다’, 고난도 즐길 수 있다’, ‘전도는 테크닉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난 감격으로 한다’등 18개 항목의 영적 강골 수칙에 대한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다.

<이광희 기자> kh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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