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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칼럼니스트 폴 손 1,000달러 전달

2009-10-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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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년소녀가장돕기 성금


본보 칼럼니스트인 폴 손씨가 한국 소년소녀가장돕기 성금으로 1,000달러를 내놓았다.

폴 손씨가 지난주 본보에 기탁한 성금은 한국 소년소녀가장돕기 북가주 후원회장인 이근신 목사(사진)에게 16일 전달됐다. 폴 손씨는 북가주세탁협회(회장 이태균)가 골프대회 수익금을 한국 소년소녀가장돕기에 기부했다는 기사를 읽고 작은 액수지만 동참하기로 결심하고 성금 1,000달러를 본보에 보내왔다. 폴 손씨는 지난 9월 리치몬드 침례교회(담임목사 김경찬) 주최 사진콘테스트 심사위원장으로 받은 사례에 본인의 마음을 보탰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이근신 목사는 “온 세상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에 힘든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근신 목사는 지난 84년부터 25년동안 꾸준하게 본국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헌신 봉사해오고 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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