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윤영두)이 지난 10월 1일부터 장거리 항공여행(비행시간 10시간 이상)을 하는 유아(만24개월 미만) 동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용카운터(사진)를 신설하고 모유수유 가리개 무상제공, 아기띠(슬링:Sling) 및 유아용 안전의자 등을 무상대여하는 ‘해피맘(Happy Mom)’ 서비스를 실시한다.
해피맘 서비스는 유아와 함께 여행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공항이나 기내에서 경험했을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3개월 동안 아시아나항공 승객 모니터링 기간과 3개월 동안의 준비기간 등 총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4가지의 서비스를 신설해 국내와 해외 9개 노선, 세계 10개 공항(인천,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시드시 공항)과 기내에서 서비스된다.
◇ 유아동반 전용카운터
인천, 미주, 유럽, 시드니공항 등에 전용카운터를 신설, 유아를 동반한 손님이 별도의 기다림이 없이 신속하게 공항에서 탑승수속을 할 수 있게 서비스하고 있으며 그외 공항에서도 아시아나 매니저에게 요청할 경우, 가장 빨리 수속할 수 있는 카운터로 안내하고 모든 유아를 동반 손님의 위탁수하물에는 모두 ‘Priority Tag’을 부착, 도착지 공항에서 가장 빨리 수하물을 수취할 수 있게 서비스하고 있다.
◇ 모유수유 가리개 무상제공(업계 최초)
장거리 여행시 기내에 마땅한 모유수유장소가 없어 화장실이나 갤리(기내주방)등에서 모유 수유하는 엄마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유아를 동반한 손님이 원할 경우 출발지 공항카운터에서 무상으로 모유수유 가리개가 제공된다.
◇ 아기띠(슬링:Sling) 기내 무료 대여 서비스(업계 최초)
아시아나는 ㈜아가방의 협찬을 받아 사전에 아기띠를 준비하지 못한 유아동반 손님을 대상(한편당 3명까지)으로 아기띠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 유아용 안전의자(Baby Seat) 사전 장착 및 무료대여 서비스(업계최초)
아시아나는 아동용 항공권을 구매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 시 탑승 전에 미리 예약된 좌석에 무료대여 유아용 안전의자를 장착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