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무역업에 종사할 한인도 회원으로 영입
한인 차세대 무역인 육성에도 힘 기울일 것
북가주지역 한인단체들이 활력소를 찾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자 합니다.
Korea IT Network(KIN)의 초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한국재외동포재단 한상대회 고문을 역임하다 최근 북가주한인무역협회(OKTA-NC) 이사장에 오른 김우경 Selam Inc. 사장(사진)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한인사회단체들이 침체기에서 벗어나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경 이사장은 우연치 않게 추천에 의해 옥타멤버로 일하게 되었는데 우선은 북가주 한인무역인들의 이익도모와 친분유지를 위한 일에 매진할 것이라면서 집행부에서 계획을 잡아놓은 행사 스케줄이 매우 가치 있고 유익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이사장은 옥타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새로운 멤버들의 영입을 들면서 무역, 경제단체의 장을 지내신 분들을 중심으로 모집을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무역인 협회라고 무역하는 이들만 함께한다면 경직되고 축소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CPA나 변호사 등 폭넓게 멤버를 확보하고 관련업종에 대한 지식의 폭도 넓힐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특히 현재 무역업에 직접 관여하고 있지는 않은 채 개인 비즈니스를 하더라도 앞으로 무역에 뜻을 두고 있는 이들에 대한 문호도 개방할 것임을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사진의 구성과 관련 새롭게 구성된 이사진은 자기분야에서 내노라할 수 있는 분들이라고 말했으며 이어 옥타는 해외 한상들이 모국애를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을 주고, 현지 한상간 네트워킹을 하며, 차세대를 육성하자는 취지로 만든 단체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이 단체를 알게 되고 함께 하게 된 것은 행운이고 보람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북가주 옥타의 조직화와 사업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포부를 밝히면서 모국의 중소기업과 연계해 좋은 상품을 해외에 수출하고, 차세대를 육성하는 데 더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김 이사장은 서울대 공대와 대학원을 졸업한 후 한국 동양과학정밀공사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Televideo 부사장으로 활동하다 지난 1990년부터 현재까지 Selam.Inc. CEO로 활동하고 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