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한인로터리클럽, 기금 마련 음식 바자

2009-10-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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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한인로터리클럽(회장 유니 고)은 지난 10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리나 뮤니시펄 에어포트에서 있는 ‘마리나 에어 페어(Marina Air Faire)’ 행사장에서 음식 부스를 마련, 갈비와 볶음밥, 샐러드, 음료수 등을 판매하는 음식 바자회를 실시했다.

이번 음식 바자회의 수익금은 마리나 시 도서관에 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고회장은 올해는 경기 침체로 도서관에 기부 되는 책이나 펀드가 많이 줄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이런 때 일수록 로타리언들이 사회에 더 많은 봉사와 관심을 기울일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오늘 음식 바자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행사에 대한 취지를 밝힌 뒤 음식 판매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으로 많은 사람들이 언제라도 원하는 책을 찾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부스 앞에는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차려 입고 한국의 음식을 홍보하기도 하며, 한국의 멋을 알리는 즐거움 또한 선사했다.


이날 음식 바자회에는 유니 고 현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클럽 회장, 명영선 초대회장, 오영수 전 회장을 비롯한 한인 로터리클럽 회원 다수가 참석하여 봉사의 손길에 함께 했다.

<이수경 기자> sklee032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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