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서 3일간 미주 총동문회
2009-10-12 (월) 12:00:00
연세대, 세미나·총회등 개최…김한중 총장 참석
연세대학교 미주 총동문회(회장 김택영)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시카고 남서부 서버브 옥 부룩 테라스에 위치한 힐튼호텔 등에서 총 동문회 및 골프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8일 리셉션을 시작으로 9일 각종 전문 세미나, 지역 회장단 모임, 10일 건강강좌, 여성총동문회 정기총회와 미주총동문회 정기총회 등이 이어졌다. 마지막날의 정기총회에서는 각 지역 동문들의 장기자랑 등 여흥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동문회에는 연세대학교 김한중 총장과 김동훈 대외협력처장은 미주 각 지역에서 온 동문들과 시간을 함께 했다. 김한중 총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미주 동문회가 열성적으로 네트웍을 형성하고 있는 것을 보고 감격했다. 국적은 바꿀 수 있지만 학교의 학적은 바꾸지 못한다. 한번 연세인은 영원한 연세인 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자”고 강조했다. 연세대 미주 총동문회 김택영 회장은 “3일간 다양한 이벤트 등 최고의 총동문회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 시카고 지역 동문들이 수고가 많았다”고 전했다. <김용환 기자>
사진: 연세대 김한중 총장(중앙)이 미주 동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