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지역 한국어 식품위생 교육 실시

2009-10-1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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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레이 한인회와 중가주 식품상협 공동주관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문순찬)와 중가주 식품상협회(KAGRO 회장 곽철영)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국어 식품 안전과 위생교육 및 시험’이 오는 28일 수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4시 30분까지 몬트레이 한국학교에서 실시된다.

이날 위생교육 강사는(시험관 겸임) 프리미어 푸드 세이프티사 대표인(LA 플러튼 시 소재) 유병환 식품미생물학 박사이며, 등록비를 납부한 사람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식품 안전과 위생 교육 및 시험은 요식업계 종사자 (각종 식당 식품업 커피샵 마켓 시식요원 등 음식을 다루는 종사자)에게 꼭 필요한 ‘위생 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으로, 당일 식품위생 법규와 사업 관련 정보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특히 위생검열 기준에 관한 최신 정보와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HACCP Plan) 등을 소개한다.


교육은 한국어로 공부한 후 당일 한국어로 시험을 볼 수 있어서 합격률이 더욱 높을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위생관리사 자격증은 한번 취득으로 5년간 유효하다.

문순찬 회장은 위생 관리사 자격증은 식품을 취급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으로, 올해는 시험을 보기 위해 세크라멘토까지 가지 않고도 몬트레이 지역 내에서 한국어로 교육을 받고 한국어로 시험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요식업계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일시: 10월 28일 수요일, 2009 (오전 9:30-오후 4:30)
▷장소: 몬트레이 한국학교
▷주소:265 Reservation Rd., Unit E, Marina, CA 93933
▷등록비: 110 달러(교재비 포함)
▷문의:KAGRO-곽철영 회장 (831)233-1597, 홍성원 홍보 (831)385-3219,
산타 크루즈 지역 담당 (831)423-4289, 한인회-문순찬 회장 (831)747-7850
이응찬 이사장 (831)905-1512.

<이수경 기자> sklee0324@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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