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지역 푸드뱅크, ‘1백만 파운드 클럽’ 가입
2009-10-11 (일) 12:00:00
샌프란시스코지역 한미노인회(회장 김동수)가 지난 6일(화) SF시청 대강당에서 SF지역 푸드뱅크 폴 애쉬 대표에게 무료 푸드배급 ‘1백만 파운드 클럽’가입 을 축하하는 상장을 수상했다.
SF한미노인회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03년 11월, 전 최봉준 회장때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SF지역 저인금 주민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나눠주기 시작한지 6년만에 이룬 쾌거이다.
실제적으로 SF한미노인회는 이번 수상으로 SF지역에서 두번째로 무료음식을 지역주민에게 배부한 비영리단체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동수 회장은 “최봉준 전 회장때인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매주 금요일마다 노인회 회원들이 성심성의껏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벌써 1백만 파운드의 음식을 배부했다는 사실을 알고 깜작 놀랐다”며 “이번 수상은 푸드뱅크 무료음식배부를 위해 매주 열심히 봉사한 노인회 모든 회원의 공로이다”라고 밝혔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