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회장 최미영)가 오는 24일(토) 오후4시부터 캠벨에 위치한 세계선교침례교회에서 구연 동화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인 구연동화 대회의 신청마감은 오는10일 오후12시까지이며 신청 마감일 이후에 신청하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감점이 있을 예정이다.
구연동화 대회에는 학생 재적수 500명 미만의 학교에서는 1명이, 500명 이상일 경우 2명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제목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채점 기준은 발음, 발성 30점, 무대 예절 20점, 내용 구성 30점, 청중 반응과 시간이 각각 10점으로 되어 있다.
한국학교 협의회 관계자는 구연동화 대회가 한국학교 학생들의 한국어 발표 능력을 향상시켜 주기 위한 것이라고 전한 뒤 구연동화대회에서 입상한 학생 중 한명을 오는 2010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 출전할 북가주 대표로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광희 기자> 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