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FTA 지지 서명운동 전개

2009-10-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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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FTA 비준 촉구 추진위원회

지난 9월 창립된 일리노이 FTA 비준촉구 추진위원회(회장 최진욱/이하 ILFTA 추진위)가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활발한 서명운동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IL FTA 추진위는 지난 4일 열린 한가위 동포 대잔치에 별도 부스를 마련해 한-미간 FTA 비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명을 받았다. IL FTA 추진위 최진욱 회장은 “한미 자유무역을 통해 양국의 경제가 더욱 발전하고 물적, 인적 교류가 활성화 될 것이다. 한국인들이 한국보다 14배 넓은 미국에 진출하여 시장을 확대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IL FTA 추진위측에 따르면, 이날 서명에 동참한 한인들은 120여명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서명은 추후 모아지는 서명과 함께 일리노이 출신 연방상·하원의원들과 워싱턴 DC에 위치한 무역 대표부에 각각 보내져 FTA 비준 촉구를 위한 한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IL FTA 추진위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한인들이 많이 참여하는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서명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김용환 기자>

사진: IL FTA 추진위 관계자들이 한가위 동포 대잔치에서 한인들로부터 서명을 받고 있다. <사진=IL FTA 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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