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컨벤션 한국 유치 홍보

2009-10-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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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IT & ME 쇼’ 참가 한국업체들

한국 및 미국내 한인업체들이 지난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다운타운 멕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고 있는 컨벤션 전시회 ‘IT&ME SHOW’에 참가, 자사의 상품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참가업체들은 시카고 대한항공, 시카고 아시아나항공, ‘유에스여행사’, 롯데호텔 LA, 롯데호텔 뉴욕, 할러데이 플래너스 여행(주), 알와이어 투어, 부산 롯데호텔, 부산관광청, (주) 플라자 이십일 플러스 등 11개다. 국관광공사지사(지사장 조덕현)는 ‘Korea, Sparkling’을 주제로 홍보 부스를 제작, 컨벤션 및 인센티브 목적지로서 한국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상담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덕현 지사장은 “MICE(Meeting, Incentives, Conventions, Exhibitions) 산업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한국 정부에서 금년 초 미래 한국 경제를 이끌 17개 신성장 동력산업 중 하나로 선정했다. 한국의 관련 인프라와 컨벤션센터 등이 대형 국제회의 개최에 전혀 손색이 없다. 따라서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및 전 세계 업체들이 MICE를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T&ME 쇼는 해 마다 1천여 개의 관광 유관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며, 행사장 방문 바이어수는 7천 여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컨벤션 관련 전시회다. 국제회의연합이 발표한 2008년도 세계국제회의 현황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해 총 293건의 국제회의를 개최, 세계 12위, 아시아 3위를 차지했다. 박웅진 기자

사진: IT&ME 쇼에 참가한 한국 및 한인업체 관계자들이 관광공사 부스를 배경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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