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코 북 공연, 사께 오픈 세리머니 등 다양한 이벤트
일본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제5회 사께 페스티벌이 9월 30일(수)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새크라멘토 J 스트릿에 위치한 셰라톤 호텔에서 열렸다.
노스 어메리카 푸드 유통(North America Food Dist. Co., Inc.) 주최로 열린 이날 페스티벌에는 아시안 각 단체뿐만 아니라 많은 미국인들이 참석, 일본 음식과 여러 종류의 사께를 시음하고 일본 전통문화를 감상했다. 사무라이 스시를 비롯한 지역 일본식당의 스시 셰프들이 참석한 스시 셰프 컨테스트도 많은 사람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50종류가 넘는 사께가 소개됐으며, 사께에 곁들일 수 있는 각종 스시와 사시미 등이 참석자들의 입맛을 돋구었다. 전면에 설치된 무대에서는 다이코 북 공연, 사께 병 오픈 세리머니, 사시미 시연, 새롭고 신선한 스시 소개, 사일런트 옥션 등이 있었다.
사께 시음을 담당한 박찬권씨는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서로의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석하고 있지만 한인들의 참여율은 저조하다”며 한인들이 더 많은 관심을 보여줄 것을 바란다고 했다.
<이정민 기자> ngmsystem@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