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월 10일 창단 공연

2009-09-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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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한국무용단, 스코키 퍼포밍아트센터

전문 무용인들의 수준 높은 기량과 격조 있는 춤사위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지난 4월 1일 창설된 시카고 한국무용단(Chicago Korean Dance Company/예술감독 이애덕)이 오는 10월 10일 오후 7시, 스코키 소재 노스쇼어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본보 등의 후원으로 창단 공연을 갖는다.
무용단은 ‘우리 춤 뿌리 찾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태평무, 승무, 살풀이춤, 동래학춤, 장고춤, 진도북춤, 부채입춤, 창작무인 달의 입춤 등 총 8개의 순서를 선보인다. 연출은 미리암무용단 예술감독인 박승순 삼육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무용원, 시카고 국악 앙상블, 일과 놀이 등도 축하 무대에 오른다. 이애덕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을 위해 한국에서도 전문가들에 의해 공연되고 있는 명무를 엄선했다. 우리 문화의 멋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815-302-4642, 979-587-9408) 박웅진 기자

사진: 시카고한국무용단 창단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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