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척박한 땅에 부흥의 불길 일으킨다”

2009-09-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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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전 목사 초청 북가주 복음화대성회 준비기도회

목회자 사모 세미나도 개최

“윤석전 목사 초청집회를 통해 영적으로 척박한 이땅에 성령의 역사로 교회마다 부흥의 불길이 솟아 오르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윤석전 목사 초청 북가주 복음화대성회 대회장인 오관진 목사(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 담임)는 이번 집회는 북가주 지역의 성령충만을 통한 교회성장과 부흥을 목적으로 열린다고 말했다. 29일 낮 12시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에서 준비기도회를 마친 후 준비위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가진 오관진 목사는 ‘예수에 감전된 기도하는 목회자’로 알려진 윤석전 목사를 통해 지역의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하나님의 큰 역사가 일어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음화대성회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찬길 목사(좋은교회 담임)는 이번 대성회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매월 한차례 기도회로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11년째 사역을 해오고 있지만 교파를 초월해 목회자들이 협력해 열심히 기도하기는 처음이라면서 기도회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본보 특별후원의 윤석전 목사(연세 중앙교회 담임) 초청 복음화 대성회는 오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동안 캐스트로밸리 소재 에덴장로교회(조병일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집회 시간은 저녁7시 30분. 또 10월 13일(화)부터 15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당신의 목회에 혁명을 일으키라’는 주제로 목회자 사모 세미나를 개최한다. 신태환 목사(시온장로교회 담임)는 작년에는 북가주교협 총연합회 주최로 열렸지만 올해는 뜻있는 목회자 중심으로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대성회를 통해 북가주지역교회가 하나되는 역사를 보여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석전 목사 복음화대성회 준비위원회는 오관진 목사를 대회장, 박찬길 목사를 준비위원장으로 예배와 영접, 홍보, 동원 등 각 분과별로 분담,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베이지역 목회자와 장로로 복음화대회 고문과 상임위원, 준비위원 등 조직을 갖추고 많은 동포들이 참석해 말씀을 통해 거듭남으로 삶이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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