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석맞이 무료송금서비스

2009-09-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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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중앙·mb등…1천~5천달러까지

한민족 최대의 명절인 10월 3일 추석을 맞아 커뮤니티내 대표적인 한인 고객 대상 은행들이 한국의 가족, 친지들에게 돈을 보내길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무료 송금 행사를 실시한다.
포스터 은행, 중앙은행, mb 파이낸셜 등에서 실시하는 무료 송금 서비스는 각 은행에 구좌를 소지하고 있는 고객(중앙은행 제외)에 한하며, 비즈니스 구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무료 송금 기준 제한 금액을 넘거나 서비스 기간을 벗어나면 원래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각 은행 관계자들은 “명절이 되면 그리운 고향을 직접 방문하진 못하더라도 가족, 친지들에게 돈을 보내고자 하는 한인들이 많다. 이분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 송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각 은행별 무료 송금 서비스 내역은 다음과 같다.

▲포스터은행: 개인 구좌를 갖고 있는 고객에 한해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무료 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금액은 최대 5천달러까지다.(문의: 773-588-0070) ▲중앙은행: 9월 21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인구좌를 갖고 있는 고객은 무제한, 구좌가 없는 한인들은 최대 1천달러까지 송금이 가능하다. 구좌가 없는 이용자는 현금만 송금 가능하며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이 필요하다.(문의: 773-433-3000) ▲mb 파이낸셜은행: 개인 구좌 소지 고객에 한해 오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2,500달러 한도내에서 무료 송금이 가능하다. 송금은 링컨우드, 나일스, 글렌뷰, 샴버그점에서 할 수 있다.(문의: 847-745-3500)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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